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우들을 위한 장건간의 날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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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염이미지

크론병의 증상

크론병이 의심되면 먼저 소화기내과에서 기본적으로 증상이나 병력에 대한 진찰을 합니다. 복부 진찰이 주가 되지만 눈, 피부, 관절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나 류마티스내과, 안과 의사와 협의 진료를 하기도 합니다. 항문누공 증상이 함께 나타났다면 대장항문외과와도 협의 진료를 합니다.
이유 없이 복통과 설사가 이어져 병원에 가면 진료과가 너무 많고 병원마다 명칭도 서로 달라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크론병이 의심돼 병원에 간다면 소화기내과, 소화기병센터, 위/대장센터,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센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클리닉 등의 진료과를 찾아가면 됩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가장 흔한 증상 
혈변과 설사
크론병은 수많은 다른 질환과 동일한 증상을 나타내므로, 다른 가능성 있는 원인들을 배제하고, 보다 정확한 진단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의학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 혈액검사

    혈액 검사를 통해 빈혈, 혈소판, 백혈구 수치, 염증반응 정도, 간 기능, 콩팥기능,
    영양 상태, 간염바이러스 검사, 결핵항원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이 때 빈혈이
    심할수록, 백혈구 수치나 염증 반응 정도가 높을수록 염증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또한 치료 약제를 사용할 경우 백혈구 수치와 간 기능이나 콩팥 기능이
    좋아야 안전하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간염 바이러스 검사와 결핵항원 검사도 면역 억제제나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때를 대비해 미리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크론병의 경우 장결핵과의 감별 진단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결핵항원 검사는 결핵 피부반응 검사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아미노살리실산은 장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초기 치료 뿐만 아니라 병이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유지요법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 소변/대변검사

    콩팥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변검사를 하며, 대변검사는 출혈이 있는지 확인하고 기생충이나 세균성 장염의 가능성을 배제 하기 위함 입니다.
  • 크론병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는 대장내시경 검사 입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속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여 장염증이나 궤양이 어떤 모양인지, 주로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크론병과 다른 질환을 감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을 통해 질병의 심한 정도와 어디까지 병이 진행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는 치료에도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약제 선택과 투입 경로 등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장내시경을 하면서 조직검사를 함께 하면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면 유사한 다른 장 질환과 감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반된 다른 질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떼어낸 조직으로
    결핵균 검사도 할 수 있고, 세균을 배양할 수도 있고, 대장암과의 감별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크론병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환자의 위장관 내로 카메라가 달린 튜브가 삽입한 뒤, 의사는 카메라와
    연결된 TV 스크린을 통해 장관 내의 염증, 궤양, 또는 출혈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

    이 외에도 과거에는 소장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검사가 따로 없어 주로 소장조영술(방사선조영제를 마시고 장을 통해 흘러 내려가는 것을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하여 점막 이상을 관찰하는 기법)을 이용하였지만, 최근에는 소장내시경(대장내시경처럼 소장을 직접 관찰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검사법)이나 캡슐내시경(알약 같은 소형 카메라가 소장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을 판독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법)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CT나 MRI도 소장을 전문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검사인데요, CT나 MRI는 소장 전체에 생긴 염증 상태나 협착, 소장 이외에 전체적인 복부 상태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합병증으로 발생한 복강 내 농양(고름이 고이는 합병증)과 누공을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항문 쪽을 자세히 보기 위해 골반 CT나 MRI촬영을 따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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